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삶의 가치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또한 발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은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제이앤브랜드의 브랜드 전문가들이 발견한 지금 이 순간의 최신 브랜딩 트렌드를 전합니다. <Branding Trend Review 구독신청>

Vol.17 소셜(Social)로 살다 外

COVER STORY │ 개개인이 미디어가 된 소셜의 시대는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종류의 ‘가능성’과 ‘리스크’를 동시에 품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많은 기회의 연결이 SNS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요. 누구보다 ‘현재’를 잘 읽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두가 현재만 바라보는 이 시대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재보다 훨씬 더 오래된 과거에서 찾아낸 미래, 그리고 지혜가 더 절실해지기도 합니다. 자칫 압도되거나 휩쓸려갈 수도 있는 이 소셜의 시대,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Vol.16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시, 도쿄 外

COVER STORY │ 라이프스타일이 중요하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변화는 급격하고 성장은 더디고 불확실성은 높아만 가는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정해진 기준이나 관습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은 그 어떤 시대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한다고 말하며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한다고 소비자들에게 다가오는 지금, 도쿄의 스몰 비즈니스를 이끄는 브랜드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크고작은 힌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자기 취향을 올곧게 다듬어 담담하게 스몰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플랫폼 도시, 도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점일테니까요.

Vol.15 친환경의 재발견 외

COVER STORY │ 친환경이 중요하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매일매일 활동범위를 제약하고 있는 미세먼지 이슈부터, 한 해, 한 해 더 심각해지는 이상기온 현상,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해불가의 쓰나미 등을 피부로 체감하는 지금 이 시점에 꺼내본 ‘친환경’이라는 주제는 사뭇 비장하기까지 하다. 이토록 다급해진 친환경 논의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실천해낼 수 있는가? 라는 철학과 실행력의 문제이다. 소비문화의 변화를 선도하는 밀레니얼들이 친환경에 관심을 갖는 지금, 친환경의 화두는 그 어느 때보다 핫한 이야기이다.

Vol.14 푸드의 미래 外

COVER STORY │ 지금 가장 트렌드에 가까운 업종은 패션도, 엔터테인먼트도 아닌 푸드 비즈니스입니다. 푸드는 불확실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만족을 주는 분야이며 라이프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푸드산업을 둘러싼 변화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미래를 예측해 보는 것은 그래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첨단의 기술은, 그리고 인구구성의 변화는 푸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급격이 기후가 변하고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 우리의 농업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푸드의 미래는 단지 오늘밤 우리의 식탁에 오른 먹거리 얘기가 아닌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Vol.13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外

COVER STORY │ 소비가 곧 정체성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규모와 카테고리와 상관없이 우리의 소비는 더 이상 ‘저관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드를 선택하고 소비한다는 것은 곧 나의 생각과 태도의 상징이 되는 매우 중요한 선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고객들은 브랜드들에게 더 투명하고 솔직한 태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진정성’이란 자신만의 브랜드를 발견하고자 하는 고객의 뜨거운 욕망을 찾아 브랜드의 내적인 동기, 혹은 신념을 일치시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기업들은 과연 잘 응하고 있을까요?

Vol.12 무인화(Unmanned)의 시대를 살다.外

COVER STORY │ 우리를 둘러싼 세상은 알게 모르게 무인화(無人化)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Final invention)’이 될 수 있다는 지속적 우려는 무인화 시대가 가져올 변화의 크기와 강도를 말해줍니다. 섣부른 낙관도, 때이른 비관도 이 시대를 맞이하는 적절한 태도는 아닙니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기계와의 공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큰 흐름을 읽는 사람에겐 큰 기회인 시대, 그렇지 못한 자들에겐 이보다 더한 위기는 없습니다.

Vol.11 지금은 옴니시대!  外

COVER STORY │ 우리는 ‘옴니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온오프의 구분이 무색해진 지금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옴니채널 혹은 신유통이라고 부릅니다. 오프라인 기업은 온라인으로, 온라인 기업은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면서 많은 브랜드가 온, 오프의 채널을 모두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의 강점과 오프라인의 강점을 차별적으로 조합해 차별적 고객경험을 만들어내는, 진짜 옴니채널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Vol.10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도쿄 특집  外

COVER STORY │ 지금 도쿄는 다시 새로움이 넘쳐납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도시재생의 결과물들은 도심 속속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를 겪으면서 유통의 컨셉이나 상품의 기획은 더 적극적으로 ‘일본다움’을 향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20년’ 이후 도쿄의 변화는 차분함 속의 리얼스토리를 곳곳에 심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도쿄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바일 월드에서 길을 잃은 우리에게 오프라인에서의 생생한 전략을 맛보게 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Vol.9 세상을 변화시킬 ‘1인 시대’의 브랜딩  外

COVER STORY │ 1인 가구 500만 시대, 모두가 ‘1인’ 시장을 잡겠다고 합니다. 파이팅 넘치는 시작도 좋지만, 잠깐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1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4인 중심의 상품을 작게 담아내는, 4분의 1로 생각하는 건 아닌가요? 어느 시대, 누구보다도 가장 주체적인 인간 종. 오로지 자신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주관으로, 매일의 24시간과 평생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 지금 이들은 미래보다 현재를, 소비보다 경험을, 개인이 주체가 되는 자유로운 연결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Vol.8 마케팅 4.0 시대에 맥락으로 브랜딩하기  外

COVER STORY │ 초연결, 초지능의 시대, 지금 마케터가 집중해야 할 것은 제품도 플랫폼도 아닌 ‘고객’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금의 브랜딩이 어려운 것은 과거처럼 ‘제품’과 ‘고객’이 따로 분리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객의 ‘경험’이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등장한 이 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 더 정교한 브랜딩의 기술을 요구합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어느 일방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품의 이야기와 고객의 이야기가 다각도로 촘촘하게 엮여서 만들어지는 ‘연결’의 결과물이 이 시대의 브랜딩입니다. 우리가 지금 맥락(Context)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 집니다.

Vol.7 온라인 시대에 ‘공간’을 재발견하다 外

COVER STORY │ 온라인 시대가 되면 모든 것이 온라인이라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았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 시대에 맞는 오프라인 공간의 역할을 찾고 심지어 스스로 공간을 창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이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가 아니라 그 공간이 연결해 주는 새로움입니다. ‘소비자’가 아니라 ‘팬’, 그것도 ‘광팬’과 소통해야 하는 시대의 공간에서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입지도, 인테리어도, 기술도 아닌 유니크한 관점의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Vol.6 모든 브랜드는 엔터테인먼트화 된다 外

COVER STORY │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개인의 취향, 의견이 그 자체로 미디어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플랫폼이 될 수 없는 시대, 모든 것이 컨텐츠로 존재하는 시대의 브랜드는 확실히 엔터테인먼트화 되고 있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새로운 소비자의 언어와 습관을 익히고 천만 개성을 연결하는 존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Vol.5 경험을 바꾸는 IT 기술의 맥락 外

COVER STORY │ 자고 나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경험이 쏟아지는 시대에 IT는 이제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닌 환경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미래를 선도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그 기술을 엮을 수 있는 ‘컨텐츠’와 ‘맥락’을 보유하고 있느냐로 이미 승자와 패자가 갈리고 있습니다. 감각을 자극하는 현란한 기술보다는 기술 이면에 녹아있는 ‘관점’의 힘이 소비자를 움직일 것이라는 사실은 다시금 우리가 가진 컨텐츠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Vol.4 천 개의 얼굴로 변화하는 뷰티비즈니스 外

COVER STORY │ 가장 치열한 가치소비의 최전선에 뷰티산업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욕망들중에서 가장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고차원적인 가치, ‘아름다움’의 가치는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요? 명품중심의 패션시장을 변화시킨 SPA처럼 뷰티시장에도 새로운 제안이 시작됩니다. 대담한 관점으로 시시각각 교감하고 이슈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이 꾸준히 소비자들의 화장대와 옷장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Vol.3 TPO를 저격하는 푸드브랜드 外

COVER STORY │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매일 먹는 음식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해주는 가장 쉽고 적극적인 방법이라는 것 말입니다. 소위 핫하다는 푸드 트렌드는 예외없이 소비자들의 밀착된 경험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의 경험을 압도한 푸드브랜드들에 집중해봅니다. 그리곤 다시 한번 묻게 됩니다. 우리는 정말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Vol.2 유통 브랜드의 미래 外

COVER STORY │ 유통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상품! 맞습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은 프라다를 입점해 선발주자인 신세계사이먼을 위협했고, 신세계푸드마켓은 피코크라는 강력한 무기를 키워갑니다. 하지만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에서만큼은 반드시 다른 경쟁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싸고 편리하다는 가치는 온라인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발견한 브랜딩 트렌드 코드는 바로 모방 불가한 경쟁력으로서의 ‘문화’입니다. 

Vol.1 2016년 트렌드 키워드 4

COVER STORY │ 절대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를 맞았다. 브랜드가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며 실제 가치를 평가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고 더욱 절대적인 시대가 된 것이다. 브랜드가 실제 모습보다 더 크고 위대해 보이도록 포장된 이미지는 이제 소비자들의 손에 의해 쉽게 벗겨져 나가고야 만다. 개인 미디어의 영향으로 아젠다 세팅이 대중의 몫으로 돌아간 지금, 우리는 어떤 전략을 준비해야 할까?